유튜버의 세금 신고, 이 글 하나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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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의 세금신고 총 정리 애드센스, 세무 신고해야 할까요? 가장 궁금해 하실 부분이시죠? 애드센스 과연 정말로 세무 신고를 해야 할까요? 네, 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구글 애드센스를 포함한 모든 해외 수익은 국내 세법상 과세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수익 금액과 관계없이 신고 의무가 있으며,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국세청은 해외 송금 내역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는 점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꼭 사업자등록을 해야 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무조건 사업자로 등록 하셔야 합니다. 유튜버는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로 분류되고 있으며, 유튜브 활동으로 수익이 발생한다면 사업자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우선적으로 수익이 발생된다면 '반복적, 계속적'인 활동이냐 아니면 일시적인 활동이냐 로 구분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만약 내 수익이 반복적으로 발생된다면 사업 개시일부터 20일 이내에 사업자등록을 신청 한 뒤, 사업소득으로 신고하셔야 하고, 내 수익이 일시적인 수익이라고 한다면 기타소득으로 세무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기타소득이 연 300만원을 초과 한다면 기타소득이 아니라 사업소득으로 전환 되고, 만약 사업소득으로 분류가 된다면 무조건 사업자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유튜버를 한다는 건 일시적인 수익활동이 아닌 계속적인 수익활동이므로 무조건 사업소득으로 분류해 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반복적 또는 계속적인 수익 활동이라면? 사업소득 일시적인 수익 활동이라면? 기타소득 300만원 초과하는 기타소득이라면? 사업소득으로 전환 일시적으로 한 번만 받은 원고료, 출연료 등은 예외적으로 기타소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하는 방법 신규로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에는 사업 개시일 이전에도 미리 등록할 수 있으며, 관할 세무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신청 가능합니다. 사업자 등록 시 준비해야 할 서류 사업자등록신청서 임대차 계약서 (사업장이 별도로 있는 경우) 본인...

미수령 퇴직연금 조회하는 방법 (feat. 어카운트인포)

미수령퇴직연금-찾는방법

미수령 퇴직연금 조회 방법 - 1309억원 미수령 퇴직연금 찾기


회사가 갑자기 문을 닫았거나 퇴직 후 연락처가 바뀌어 찾지 못한 퇴직연금이 무려 1309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2025년 9월 말 기준 약 7만 5천명의 근로자가 1인당 평균 174만원의 퇴직연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요. 혹시 나도 모르는 미수령 퇴직연금이 있을까요? 퇴사한 이력이 있거나 회사가 폐업하여 그만두시게 되었던 근로자분들은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2024년 5월부터 어카운트인포를 통해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된 미수령 퇴직연금 찾는 방법을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미수령 퇴직연금이 생기는 이유


퇴직연금은 근로자가 퇴직할 때 안정적으로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회사가 외부 금융기관에 미리 적립해두는 제도입니다. 회사가 도산하거나 폐업해도 금융기관에 돈이 예치되어 있어 회사와 상관없이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의문인 점이 하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퇴직연금이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을까요? 이 이유는 크게 세 가지 정도로 추릴수 있겠습니다.


첫째,

갑작스러운 회사 폐업으로 사용자가 지급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입니다. 회사가 문을 닫으면서 제대로 된 인수인계 없이 폐업 절차가 진행되어 근로자에게 퇴직연금 청구 방법을 안내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둘째,

퇴직연금 가입 사실 자체를 몰랐거나 직접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입니다. 많은 근로자들이 퇴직금은 회사가 지급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어서, 퇴직연금은 본인이 금융기관에 직접 신청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나칩니다.


셋째,

연락처나 주소가 변경되어 금융기관의 안내를 받지 못한 경우입니다. 퇴사 후 이사를 가거나 전화번호를 바꾸면 금융기관이 보낸 우편물이나 문자를 받지 못해 미수령 상태로 남게 됩니다.


2025년 9월 말 기준 미청구 퇴직연금 규모는 1309억원이며, 관련 근로자는 약 7만 5천명입니다. 1인당 평균 174만원을 찾아가지 못하고 있는 셈입니다. 너무나도 많은 수치입니다. 업권별로는 은행이 1281억원으로 전체의 97.9%를 차지하고 있으며, 보험사 19억원, 증권사 9억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차이점 이해하기


미수령 퇴직연금을 찾기 전에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차이를 사전에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퇴직금 제도는 회사가 내부에 퇴직 급여를 모아뒀다가 근로자 퇴직 시 직접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에 따라 1년 이상 근무한 직원이 퇴사하면 평균임금의 30일분 이상을 15일 이내에 지급해야 합니다.


하지만 회사가 도산하거나 재정 상황이 악화되면 퇴직금을 받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5년부터 퇴직연금 제도가 도입됐습니다.


퇴직연금 제도는 회사가 외부 금융기관에 매년 일정액을 적립하고, 근로자가 퇴직할 때 금융기관으로부터 직접 받는 방식입니다. 2012년 7월 이후 설립된 기업은 의무적으로 퇴직연금에 가입해야 하지만, 2023년 말 기준 전체 대상 사업장의 26.4%만 도입한 상태입니다.


또한, 여기서 또 바뀐점이 있습니다. 바로 2022년 4월 14일부터는 퇴직금도 개인형 퇴직연금인 IRP 계좌로 지급하도록 의무화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대부분의 퇴직 급여는 IRP 통장으로 받게 됩니다. IRP계좌로 지급 받지 않았을 시 아직 특별한 과태료는 없지만 위법한 행위 이므로 꼭 IRP 계좌로 지급받게끔 해주셔야 합니다.


퇴직연금은 크게 확정급여형 DB, 확정기여형 DC, 개인형 IRP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DB형은 회사가 일정 금액을 보장하는 방식이고, DC형은 회사가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개인 계좌에 넣어주면 근로자가 직접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IRP는 개인이 추가로 돈을 넣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입니다.


  • 확정급여형 DB
  • 확정기여형 DC
  • 개인형 IRP

2024년 말 기준 퇴직연금 총 적립금은 431.7조원으로 3년 연속 13%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퇴직연금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4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미수령퇴직연금-찾는방법


어카운트인포로 미수령 퇴직연금 조회하기


2024년 5월부터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에서 미청구 퇴직연금 조회 기능이 신설되었습니다. 이제 근로자가 쉽고 편하게 본인의 미수령 퇴직연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카운트인포는 본인 명의로 개설된 모든 은행,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계좌를 한눈에 통합 조회할 수 있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인 금융결제원 운영 서비스입니다. 여기에 퇴직연금 플랫폼과 시스템을 최초로 연계해 미청구 퇴직연금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모바일 앱으로 조회하는 방법


1.

먼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어카운트인포 계좌정보통합관리 앱을 다운로드합니다. 금융인증서, 바이오 정보, 간편 번호, 공동인증서 중 하나를 선택해 로그인합니다.


2.

홈 화면에서 미청구 퇴직연금 조회를 클릭하고 서비스 이용 시 주의사항을 확인합니다. 본인 인증을 완료하면 미청구 퇴직연금 보유 여부와 금액, 가입 금융회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미청구 퇴직연금이 조회되면 해당 금융회사 이름과 연락처가 표시됩니다. 금융회사에 직접 연락해 수령 절차를 진행하면 됩니다.


PC 웹사이트로 조회하는 방법


어카운트인포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메인 화면에서 금융정보 조회 메뉴를 선택하고 미청구 퇴직연금 조회를 클릭합니다.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어카운트인포 사이트 바로가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에 체크하고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로 로그인합니다. 추가로 휴대폰 본인 인증을 진행하면 미청구 퇴직연금 보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과 마찬가지로 조회 결과에서 금융회사 정보를 확인하고 해당 금융회사에 연락해 수령 절차를 밟으면 됩니다.


미수령퇴직연금-찾는방법


통합연금포털에서 내 퇴직연금 전체 확인하기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통합연금포털은 내가 가입한 모든 연금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등을 모두 조회할 수 있습니다.


통합연금포털 접속 방법


포털 사이트에서 통합연금포털을 검색하여 접속합니다. 메인 화면에서 내 연금 조회하기를 클릭하고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로 로그인합니다.


통합연금포털 사이트 바로가기


본인 인증이 완료되면 내연금 조회 메뉴에서 퇴직연금 계약정보를 선택합니다. 여기서 본인이 가입한 모든 퇴직연금 계좌와 적립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합연금포털에서는 각 금융회사별로 나뉘어 있는 퇴직연금 정보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예상 연금 수령액까지 계산해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다만 통합연금포털에서는 미청구 퇴직연금만 따로 조회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미청구 퇴직연금 조회는 반드시 어카운트인포를 이용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의 미청구 퇴직연금 찾아주기 캠페인


금융감독원은 2025년 연말까지 미청구 퇴직연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근로자가 본인의 미청구 적립금을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1. 우편 안내 강화


각 금융회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근로자의 최신 주소를 전달 받아 미청구 적립금이 있는 근로자에게 등기우편을 발송합니다. 과거에는 주소 변경, 오류, 누락 등으로 안내 우편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주소 최신화를 통해 정확하게 안내할 예정입니다.


2.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이번에 획기적인 전달 방법입니다. 바로 모바일 전자고지 입니다. 카카오 알림톡 등을 활용해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안내장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IBK기업은행과 신한은행 등 일부 금융사에서 선제적으로 실시한 뒤 점차 확대할 방침입니다. 모바일 이용 시 분실의 위험도 없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3. 비대면 청구 시스템 확대


현재는 대부분의 금융회사에서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만 퇴직연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26년까지 은행을 비롯한 대부분의 금융회사가 비대면 청구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비대면 청구가 가능해지면 금융회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청하고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보다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습니다. 영업점에 방문할 시간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는 근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수령퇴직연금-찾는방법


퇴직연금 수령 절차와 필요 서류


어카운트인포나 금융회사 안내를 통해 미청구 퇴직연금을 확인했다면 이제 실제로 수령하는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1. 금융회사 방문 또는 연락


미청구 퇴직연금이 예치된 금융회사에 직접 방문하거나 고객센터에 전화합니다. 금융회사 직원에게 미청구 퇴직연금 수령을 원한다고 말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필요 서류 준비


일반적으로 신분증, 퇴직증명서, 본인 명의 통장이 필요합니다. 금융회사에 따라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직증명서는 전 직장에서 발급 받아야 하는데, 회사가 폐업한 경우 고용노동부 고용센터에서 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서 가입 이력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사이트 바로가기


3. 수령 방법 선택


일시금 또는 연금


퇴직연금은 일시금으로 받거나 연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일시금은 한 번에 전액을 받는 방식이고, 연금은 일정 기간 나눠서 받는 방식입니다. 노후를 생각하여 일정 기간 나눠서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금으로 받으면 퇴직소득세를 30에서 40% 감면 받을 수 있어 세금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하지만 당장 목돈이 필요하다면 일시금으로 받는 것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IRP 계좌로 이전


퇴직연금을 바로 찾지 않고 IRP 계좌로 이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IRP 계좌에서는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운용할 수 있고, 연간 900만원까지 추가 납입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직 퇴직 연령이 아니거나 당장 돈이 필요하지 않다면 IRP 계좌로 이전해 계속 운용하는 것이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퇴직연금 수령 시 세금 문제


퇴직연금을 받을 때는 퇴직소득세가 발생합니다. 퇴직소득세는 근무 연수가 길수록, 받는 금액이 많을수록 세율이 높아지는 누진세 구조입니다.


1. 일시금으로 받을 때


퇴직소득세는 퇴직급여에서 근속연수공제를 차감한 금액의 45%에 세율을 곱해 계산합니다. 근속연수공제는 근무 연수에 따라 달라지는데, 5년 이하는 연 100만원, 5년 초과 10년 이하는 연 200만원, 10년 초과 20년 이하는 연 250만원, 20년 초과분은 연 300만원입니다.


세율은 과세표준에 따라 6%부터 45%까지 적용됩니다. 일반적으로 근무 기간이 길고 퇴직금이 많을수록 세 부담이 커집니다.


2. 연금으로 받을 때


연금 수령을 선택하면 퇴직소득세를 30%에서 40%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10년 이상 연금으로 받으면 30%, 11년 이상이면 40% 감면됩니다.


예를 들어 일시금으로 받으면 1000만원의 세금을 내야 하는 경우, 10년 연금으로 받으면 700만원, 11년 이상 받으면 600만원만 내면 됩니다. 세금 절감 효과가 상당히 큽니다.


다만 연금 수령 중 일시금으로 전환하면 감면받은 세금을 추징당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분리과세 vs 종합과세


퇴직소득은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별도로 과세하는 분리과세 방식입니다. 따라서 다른 소득이 많아도 퇴직소득세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간정산을 받은 적이 있다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중간정산 받은 금액과 최종 퇴직금을 합산해서 세금을 다시 계산하므로 세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미청구 퇴직연금을 찾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미청구 퇴직연금은 금융회사에 계속 보관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소멸시효가 적용되지 않아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본인의 권리는 유지됩니다.


다만 장기간 방치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사망한 후 유족이 퇴직연금 존재를 모르면 상속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금융회사에서 유족에게 안내를 하지만 연락처가 바뀌었거나 주소를 모르면 안내가 닿지 않습니다.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 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금융회사가 폐업하거나 합병되면 퇴직연금 관리 금융회사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추적이 더 어려워질 수 있으니 미리 찾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미청구 퇴직연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5천만원까지 보호됩니다. 금융회사가 파산해도 5천만원까지는 예금보험공사가 보장하므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회사가 폐업했는데 퇴직연금을 못 받았어요

회사가 폐업해도 퇴직연금은 금융회사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습니다. 어카운트인포에서 미청구 퇴직연금을 조회하고 해당 금융회사에 연락하면 됩니다. 퇴직증명서가 없다면 고용노동부 고용센터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Q. 퇴직한 지 오래됐는데 지금이라도 찾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퇴직연금은 소멸시효가 없어 언제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10년 전, 20년 전에 퇴직했어도 미청구 퇴직연금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수령할 수 있습니다.


Q. 여러 회사를 다녔는데 각각 확인해야 하나요?

어카운트인포에서 한 번에 모든 미청구 퇴직연금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각 회사별로 따로 확인할 필요 없이 본인 명의로 된 모든 미청구 퇴직연금이 한눈에 표시됩니다.


Q. 미청구 퇴직연금에도 이자가 붙나요?

퇴직연금은 금융회사에서 운용되므로 약정된 이율에 따라 이자가 발생합니다. DB형은 확정된 이율, DC형과 IRP는 운용 결과에 따라 수익이 발생합니다. 다만 장기간 방치하면 운용 수익률이 낮을 수 있으니 빨리 찾아서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가족이 대신 찾을 수 있나요?

본인이 직접 수령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본인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위임장과 인감증명서를 준비해 가족이 대리 수령할 수 있습니다. 금융회사마다 절차가 다르니 사전에 확인하세요.



미청구 퇴직연금 조회 시 주의사항


1. 개인정보 보호에 유의하세요


어카운트인포나 통합연금포털 접속 시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인지 확인하세요. 피싱 사이트에 접속하면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습니다. 주소창에 자물쇠 표시가 있는지, 도메인이 정확한지 확인하고 공용 PC에서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2. 보이스피싱 주의


금융감독원이나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해 미청구 퇴직연금이 있다며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화로 계좌번호나 비밀번호를 절대 알려주지 말고, 의심스러우면 해당 금융회사에 직접 전화해 확인하세요.


3. 수수료 사기 주의


미청구 퇴직연금 찾아주겠다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기도 있습니다. 어카운트인포 조회는 무료이며, 금융회사에서 퇴직연금을 수령할 때도 별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수수료를 요구하면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신고하세요.



퇴직연금 제도 활용 팁


IRP 계좌 적극 활용하기


퇴직연금을 IRP 계좌로 이전하면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예금, 펀드, ETF 등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연간 900만원까지 추가 납입하면 최대 148만 5천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 수령 시기 신중하게 선택하기


퇴직연금은 만 55세 이후부터 연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너무 일찍 받기 시작하면 오래 나눠 받아야 하고, 너무 늦게 받으면 본인이 필요한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본인의 노후 자금 계획에 맞춰 수령 시기를 결정하세요.


여러 금융회사 퇴직연금 통합하기


여러 회사를 거치면서 퇴직연금이 여러 금융회사에 나뉘어 있을 수 있습니다. IRP 계좌 하나로 통합하면 관리가 편리하고 운용 효율도 높일 수 있습니다. 통합연금포털에서 전체 퇴직연금을 확인하고 통합을 고려해보세요.



퇴직연금, 반드시 찾아야 하는 이유


미청구 퇴직연금 1309억원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7만 5천명의 근로자가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1인당 평균 174만원은 어떤 사람에게는 한 달 생활비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소중한 목돈입니다.


퇴직연금은 근로자가 일한 대가로 받는 돈입니다. 회사가 문을 닫았다고, 연락처가 바뀌었다고 포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금융기관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고, 언제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2024년 5월부터 어카운트인포에서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되었고, 2026년부터는 비대면으로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제 찾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 당장 어카운트인포에 접속해서 본인의 미청구 퇴직연금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예상치 못한 목돈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부모님이나 주변 지인 중에도 모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금융감독원은 미청구 퇴직연금을 한 명도 빠짐없이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5년 연말까지 찾아주기 캠페인이 진행되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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